2008년 10월 스코티 카메론 뮤지엄＆갤러리의 멤버 미팅에서 충격적으로 발표된 D009 DSS. 스코티가 직접 그자리의 멤버들에게 설명한 바와 같이 제작 수량은 소재로 하는 다마스커스 스테인레스 원래의 금속 덩어리의 크기로 부터 만들수 있는 갯수가 27자루로 한정되는 그야말로 초레어가 3개정도 붙을만한 수퍼 레어 퍼터입니다. 콜렉터 여러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그 중에 2자루는 판매 수량에서 제외됩니다. 시리얼 넘버AP(아티스트 프루브) 는 스코티 본인이 소장하고, 시리얼 넘버000은 뮤지엄＆갤러리의 CEO가 소장합니다.

따라서 25자루가 판매 수량입니다. 넘버001부터 010까지는 발표시 이미 만들어져 있었고, 이미 그 주인의 손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번에 스코티는 제2차 제작분으로 넘버011부터 014까지를 제작했습니다. 당사에서 검품 후, 예약하신 고객님에게 발송하게 됩니다. 그 헤드의 스템프를 보면 발표시 스코티가 이야기한 바와 같이 전부가 같은 스템프가 찍히게 됩니다. 따라서 일부 콜렉터 사이에서의 소문인 “나중에 제작된 D009이 더 환상적인 스템프가 찍힐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는 완전히  부정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입하시 연락에 의하면 경미한 사고로 인해 헤드1개를 포기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D009 DSS의 판매 수량은 다시 1자루가 줄게 되어 세계에서 24자루가 되었습니다.
이 24자루가 판매완료 후는 두번다시 D009 DSS를 만드는 일은 없다고 스코티는 단언하므로, 정말로 수퍼 레어 퍼터이며 동시에 절호의 투자가 된다고 소문으로 떠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소문은 농담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고, 과거에 스코티가 제작한 여러가지 핸드 메이드 퍼터의 현재 가치를 생각해보면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넘버015이후에도 이미 예약을 받은 넘버가 있으므로 예약 가능한 넘버는 몇개 남지 않은 것이 현 상황입니다. 스코티 카메론 투어 퍼터의 역사에 남을 D009 DSS의 구입 찬스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D009 DSS는 오직 당 뮤지엄을 통해서 전세계의 콜렉터 여러분에게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