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하와이 시리즈부터USPGA투어에 투입된 라구나SSS시리즈 입니다만,팬 여러분은 물론이거니와, 투어 플레이어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지난주 짐퓨릭크는 2000년에 스코티가 그를 위해 만든 카본스틸제의 라구나웨르젯드롱넥크를 갑자기 꺼내들고와, 2년만인가 3년만에 우승을 했습니다. 그가 지난주 사용한 퍼터와 같은모양의 퍼터를 한때 마루야마 시게키가 사용한일이 있습니다.돌이켜보면 마루야마선수의 퍼팅은 그무렵이 가장 순조로웠다고 생각됩니다. 또, 스코티는 그 라구나에M23라고 각인을 해서, 일본시장을 위해 몇개,몇십갠가를 제작한 일도 있습니다.자, 이러한 역사를 거쳐 금년에 리바이벌한 라구나는 라구나‘10이라 말할 수 있는 스펙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소재는 카본스틸에서SSS로!! 바닦에는 어져스터블 웨이트를 장착해,어떠한 투어 플레이어로부터의 요구에도 순간에 대응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또, 헤드셰이프도 미묘하게 완화되어 스코티가 말하길, 절대왼쪽을 향하지 않고, 그린에 녹아드는듯한 안정도의 좋은점을 실현했다고 합니다.현재 1.5, 1.6, 2와 3 모델을 투어에 투입하고 있습니다만 가까운 시일내에롱넥 버젼도 등장한다라고 하면 대단하겠네요.스튜디오에 리퀘스트 해 볼 가치가 있겠군요.더욱, 데이비스러브Ⅲ는 완고한 뉴 포토파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바로지금 이 라구나 2로 바꾸었답니다.